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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증에는 지문 화상 입력, 지문의 특징 추출, 지문의 특징 비교조합의 3가지 기능 요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하우가 지문인증 알고리즘으로, 지문인증의 성능과 사용자의 편의성은 지문인증 알고리즘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현지 실용화된 지문인증 알고리즘에는 “특징점 추출 조합법(미뉴샤법)”과 “화상 매칭법(패턴매칭법)” 등이 있습니다.
 
지문의 올라간 부분(융선)의 끝점 (ending point)이나 분기점의 속성과 이들의 상대적인 위치관계를 특징 정보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등록된 지문의 화상과 입력한 지문의 화상을 직접 비교 및 조합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지문인증 제품에 채용되고 있는 “미뉴샤법”에서는 알고리즘의 원리상 일정한 확률로 지문을 등록할 수 없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처음부터 이용할 수 없는 사용자가 존재한다는 등록거부 문제는 지문인증의 보급을 방해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문화상을 유지하는 방식은 개인 정보인 지문화상 자체를 취급하기 때문에 지문화상 데이터의유실 우려가있습니다.
지문화상에서 특징점을 추출할 경우, 노이즈 제거, 높은 콘트래스트 처리, 융선 보간 등의 연산량이 큰 화상 처리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컴나 소형 제품에 적용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주파수해석법을 이용한 지문인증 알고리즘에서는 지문 문양 패턴을 선으로 자른 단면을 파형으로 봅니다.
파형 스펙트레 계열을 특징 정보로 이용하여 최대의 상관관계를 구해 조합합니다. 이 알고리즘은 나고야 공업대학
대학원의 요시나카 다이조 교수가 고안하고, DDS와 공동 개발한 독창적이면서도 새로운 지문인증 알고리즘입니다.
 
 
주파수해석법에는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주파수해석법에서는 지문의 요철정보로부터 특징적인 정보를 추출합니다. 따라서 특징접의 배치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고 종래의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었던 지문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주파수해석법에서는 기본적으로 지문이 등록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의 원리 상 지문 전체의 화상을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지문화상이 유실될 우려가 없습니다.
주파수해석법으로 얻어지는 특징 정보로 지문화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원리상으로 불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의 심플화와 컴팩트화가 실현되어 마이컴에서의 작동에 적절하며 광범위한 제품군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